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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4-28 13:04
조회12,3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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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0. 10 /16일 최은미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셨어요~저 지난여름 효소 절식 진행했었던 최은미 입니다~
절식이라는 것이 처음이라서 시작전 정말 고민도 되고 했었는데 상담문의를 하고 바로
시작했답니다~
처음엔 다이어트 때문에 한거지만 숙변배출에 효과를 보면서
몸이 날아갈듯이 가볍습니다~
조금 챙피함이 있었습니다. 내몸에 이렇게 숙변이 많았었나ㅎㅎㅎㅎㅎ
지금은 우리집 식탁이 확 바뀌었구요~제가 먼저 해보고 저희 엄마도 권해드려서 이제 거의
보식 단계 끝무렵 이랍니다
이것저것 일러주시고 챙겨주시고 너무 의지가 많이 되었어요
의지가 약하신분들에게 권해드립니다
솔직히 혼자서 하기는 정말 힘들거든요. 주위에 유혹도 있고..
전 정말 책자보고 따라했고요 일러주신대로 먹고 운동도 했습니다.
지금 뱃살이 쑥 들어갔어요
바지도 다 작아서 새로 장만하게 생겨서 경제적 부담이 살짝 들긴하는데
기분은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네요^^
이번에 효소 절식을 하면서 느낀것이 많았습니다.
내식습관, 운동, 그동안 안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저것 군것질이 많았습니다
빵도 끊고 그렇게 좋아하는 과자도 안먹고 있어요
마트에 가서 쇼핑하는 코너가 바뀌었다면 아시겠나요?^^
절식때 거의 5kg 빠지고 보식때는 꿈적도 하지 않던 체중이 1kg정도 빠지더군요
과식할때는 살짝 올라가긴 하지만 늘 소식하려고 생각합니다.
바빠서 운동을 못해서요 다음달부터 요가를 해보려고요
몸라인을 좀 잡아야 할거 같더라구요
지금진행하시는 분들 힘드시죠~?
그런데 정말 힘든순간은 그때 뿐이고 한순간이더군요
의지가 중요하더군요. 또한 팔보효소를 믿고 먹었습니다
대표님의 답변을 보고 힘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소문이 나는 이유를 알거 같아요
더욱 번창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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