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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팔보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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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7-04-12 10:25 조회13,3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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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3/ 7  전혜진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매일 아침을  팔보효소로 시작하는 게 얼마전만 해도 어색하기만 했는데

지금은 일상이 되어 하루가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절식은 처음에는 10일을 계획을 하고 시작했지만 진행할 만 해서

절식 4일째 절식일을 늘려서 절식15일로 진행하기도 결심했지요.

 

절식과정 중에 물론 처음 2일까지는 조금 공복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3일째 아침부터 변비로 고생해오던 나의 몸에서 숙변처럼 나오는 게 보이는 게

정말 편안한 감정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먹는 게 별로 없는데 화장실을 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았지요. 

절식 8일째는 거울을 보는데 피부톤이 2톤 정도 밝아보인다고 할까요?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전부 커버가 되지 않던

저의 얼굴에 화색이 돌기 시작한다고 너무 좋았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감기기운이 약간 있는 상태에서 진행해서

그런지 머리가 좀 어지러운 증상이 있었는데 그게 명현현상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절식일이 늘어가니까 자연스레 사라지더군요.

 

체형적인 변화는 절식 12일째 체크를 했는데 허리와 복부에 있던

지방덩어리가 마치 분해되는 것처럼 숙변을 배출하고

몸의 독소배출을 통해서 허리와 엉덩이로 이어지는 그 일자라인이

이제 이쁘게 들어가서 보기좋게 빠졌네요.  


식을 15일을 진행하고서 보식도 동일하게 15일을 진행을 했습니다.

절식기간 동안에 저는 운동을 같이 병행을 했습니다.

 

근처 헬스센터를 끊고 평소에도 많이 활동하려고 노력했고

절식기간동안에는 1시간 정도 운동을 했고

보식기간에는 1시간 30분정도 운동을 병행을 했지요. 


많은 분들이 운동을 병행을 하면서 이쁘게 빠지는 것 같네요.

저도 운동을 하지 않을 때와 하였을 때의 개운함도 있고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보며 기뻐했던 게 생각납니다.

 

반칙을 하지 않기로 저는 결심을 하면서 집안 음식있는 곳곳마다

종이를 붙여놓고 핸드폰에 들어오는 식사약속은 아예 잡지 않기로 결정을 했지요.

 

보식기간에는 생생투를 먹는 거 외에 식사 시에

음식의 양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식단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이 됩니다.

 

적은 양의 잡곡밥(현미)에 야채식 위주의 반찬을 곁들였고

맵거나 짠 음식은 아예 배제하면서 식사를 했는데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많이 들어가지를 못하네요.

 

입맛이 예민해지는 것도 그 일부분일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입맛이 길들여지는 것도 웰빙적인 생활을 하는데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금의 좋은 습관과 하루의 일상을 효소로 시작하게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려요.


현재의 일상에 운동도 함께 하고 있어요.

이 생활을 좀 더 길게 가져가려고 합니다.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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