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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정말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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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8-01-17 11:02 조회14,5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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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02 . 04   minjung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절식을 한지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절식을 하면서 정말 좋아진 건 피부가 정말 좋아진 걸 알았습니다.


저의 경우는 지루성여드름에 뾰루지도 나는터라 쉽게 가라앉지

않고 날마다 저를 괴롭히는 피부였죠. 피부과에 가도 짜주고

그외에 별다른 처방이 없어서 피부도 고생이었고

저도 이만저만 스트레스가 말이 아니었거든요..

친구따라 소개팅 나가도 화장발이 몹니까

화장 자체가 안받는데다가 괜히 주눅드는게 얼마나 민망한지..
 
그러던 차에 사실 복부에 좀 살도 있고..살이 접혀서 불룩 나온 배를 보며

좀 한심해했는데 검은옷으로 커버안되서 10일세트 시키고

추가적으로 발효원액 한병을 주문했죠..


절식이라는 거 하면서 굶는 거 아닌가 착각도 하고 그

랬었는데 절식을 하면서 조금씩 속도 편해지고 나름 괜찮았습니다..

발효원액에 물을 희석하여 마셨을 때 처음에 맛이 어떨까하는

궁금점은 먹어보니 마치 음료를 마신듯한 착각을..

먹으면서 입에 착착 붙는게 자꾸 마시게 되더군요..
 
절식 초반기(1일~4일)에는 공복감이 아침에 있었는데

중후반기(5일~10일)에는 거의 적응기였죠..

속이 편하고 뭔가를 비웠다는 상쾌한 감정이랄까?


리고 절식기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피부톤이

정말 좋아졌다는 느낌이 팍팍 들었죠..

처음 2~3일간은 바로 경험은 못했지만 5일이 지나면서

피부톤도 밝아졌고 지루성여드름도 거의 안났고요..

피부과 안갈 생각도 했죠..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한번 갈때마다 만원씩 지불할바에 절식 잘 진행하면

피부가 더 나아질 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알고보면 제가 장트러블에 의한 여드름인데 장이 편해지고

독소배출도 되면서 그렇게 된 거 같아요..절식에 맛들렸죠..
 
옷을 날마다 입지만 절식 6일 이후부터 뱃살체크에 들어갔는데

좀 남는다는 느낌이 드는거에요~얼마나 좋았는지..

체중은 얼마나 빠졌는지는 몰라도 일단 허리라인

겨드랑이밑부터 허리 그리고 힙까지 내려오는 부분이

나름 괜찮게 들어갔지요..이거 자세하게 설명드리기가

어렵지만 암튼 그래요..뱃살도 안으로 진입하고 있었고요..

굳이 체중 안재도 들어가는 느낌이 보이니까 전 너무나 편하고 좋던걸요~
 
그리고 보식기간이 왔는데 누구나 그럴거에요..

뭔가가 내몸속에 들어온다 그리고 배가 찬다라는 느낌을 가질 수 있어요..

근데 생생투 먹을 때도 하나 먹는 시간을 15분동안 아주 천천히 씹는듯이 

먹었더니 괜찮았어요..아무래도 부담될까봐..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였죠..

그랬더니 크게 부담안되고 괜찮았어요. 보식습관이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홀짝 생생투에 두유를 타서 먹어버리면 갑작스럽게 먹기 때문에

속이 않좋을까봐 천천히 꼭꼭 씹듯이 먹었더니 그게 정말 괜찮았고

또 보식4일째부터 일반식사 들어갈 때 또 입맛이 아주 변해버린 거처럼

예민해서 싱거운 반찬(두부,오이,시금치 등)에

소금,설탕,조미료 이런 거 하나도 안들어간거루 했고요.
 
잡곡밥 조금하고 천천히 꼭꼭 한 40번은 씹은 거 같아요..

평소 밥먹는시간 10분도 안되서 다먹었는데 식사시간은 두배로

먹는 양은 2/1도 안되게 먹었죠..물론 2/1도

저는 배가 빵빵하게 차던걸요..그리고 뭐 다른 거 먹고 싶지 않을 정도에요.
 
그리고 다른분들이 올려주신 글처럼 저도 운동을 병행했는데 걷기는 기본으로

양팔은 길게 발의 보폭도 늘려주고 심호흡하면서 맞춰주었고 스

트레칭은 의자에 앉아서 하는 것도 하고 매사에 스트레칭이 기본이었고

훌라후프와 줄넘기를 했는데 정말 땀이 많이 났던 건 걷기에요..

겨울이라 땀이 잘나지 않는 게 보통인데 걷기할 때는

소모량이 많아서 운동했다는 느낌이 더욱 들었지요.
 
땀흘리는 자만이 개운한 맛을 아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자연적으로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이라 얼굴에

난 여드름도 점차 줄고 피부톤도 밝아지고

몸에 근력이 하나씩 생기는게 보였어요.
 
하나둘씩 모두들 해보면 차츰차츰 나아지는 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저

도 다른분들이랑 비슷한 과정을 겪고 현재는 야채위주의

식사가 편해진 것처럼 생활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모두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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