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매년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을 주기적으로 대청소, 소청소를 

구분해서 청소를 하듯이 우리 인체도 주기적으로

해독하고 다시 건강을 추수르고 살펴보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우리 모두는 감금되어 제한된 살을

산 것 같습니다.

이제는 위드 코로나로 실외에서 마스크도 벗고 

갖가지의 제한이 풀리고 나니 어느새 몸과 마음은 

전국방방곡곡을 누비고픈 것이 사실입니다.

날씨는 더워지고 움추렸던 몸은 알게 모르게 

늘어나서 맞는 옷은 없고 급 우울 모드 ㅠ. ㅠ

다시 새로운 몸과 마음을 셋팅하기 위한 선택에

갈채를 보내드립니다.

늘 믿고 선택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