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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과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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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보 작성일23-09-21 10:56 조회2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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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5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40대 초반에 팔보효소 절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하상 교육회관에서 45일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프로그램을 연장하여 10일 절식과 10보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상 생활로 돌아가서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걱정도 많이한 기억이 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서는 매일 아침 실내 자건거를 아침에 1시간 저녁에 1시간을 한 기억이 있네요.

절실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에는 93KG에서 80KG으로 13KG를 감량을 하였습니다.

정말 날아갈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렇게 감량을 하고 다시 예전대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일 때면 매년 1차례나 2차례씩 다시 절식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체중이 다시 증가하여 예전처럼은 아니더라도 몸이 무거움을 느끼며 지냈습니다.

그러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싶어서 올해 814일부터 진행하는 효소단식, 침묵, 복음서 통독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처럼은 아니더라도 복음서를 통독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신약성경의 복음서를 통독을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던 같습니다.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번 피정을 통해 얻은 성경말씀은 갈라티아서 2장 20절 말씀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예전보다 더 정신이 맑아지고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점심 절식 후의 등산은 많이 힘이 들었지만 해볼 만 하였습니다.

그렇게 45일 여정이 끝나고 다시 연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85kg으로 시작하여 80kg까지 감량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렇게 다시 7일 절식과 10일 보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10일 보식을 다 끝내고 보니 76.6kg까지 완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식이 끝나고 2주가 지난 지금도 체중이 75.1kg으로 감량됨을 느끼고 있습니다.

위는 당연히 줄어들었고, 아침은 고구마 1, 바나나 1, 삶은 달걀 1개로 가볍게 시작합니다. 점심은 평소 식사량의 1/3로 줄었습니다. 저녁도 웬만하면 간단하게 하게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아파트 헬스장으로 자동으로 나가서 1시간을 러닝 머신을 하고 오면 몸이 가볍습니다. 이 모든게 팔보효소를 한 결과라 느껴지니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814일부터 920일 까지의 절식과 보식 기간이후의 체중 감량을 그래프로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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