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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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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aCHOI 작성일24-04-26 18:40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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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팔보 효소를 접했던 건 2011년이었습니다.

그 때도 매일 전화해 주시는 플래너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절식과 보식을 마쳤습니다.


그후, 저는 남편을 따라 해외로 나와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덥고 습한 나라라 가뜩이나 운동을 싫어하고, 술,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몸이 엄청 불었습니다.

외관상으로도 보기에 좋지 않지만 무엇보다도 저녁에 폭식하고 바로 자는 나쁜 습관 때문에 가족들이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큰 맘 먹고 다시 절식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혼자 진행하면 아무래도 중간에 포기할 듯 하여 이번에는 카톡으로 플래너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절식할 때 크게 힘들지 않았지만 약간 으실으실한 느낌이 들어서 플래너님의 조언대로 생강차를 연하게 타서 마셨습니다.

지난 번 절식할 때도 유튜브로 먹방을 봤는데 이번에도 또 찾아 보게 되더군요.

근데 신기하게도 보식을 시작하니 먹방이 별로 땡기지(?) 않더라구요.


절식보다 어려운게 보식이고 몇번 실패도 해 보았던지라 이번에는 잘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생일도 무사히 잘 넘어 갔고, 다행히 지난 번에 주문했었던 생생원, 투가 남아 있어서 식사는 2번으로 늘리지 않고 아직까지 점심 1끼만 먹고 아침, 저녁으로 생생원, 투를 먹고 있습니다.

운동은 아직 시작하지 못하고, 좀 더 걸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도 얼굴살이 많이 빠져 보인다고 걱정(?)하시네요.


절식을 통해서 몸도 마음도 깨끗해진 기분입니다.

생생원, 투를 계속 유지식으로 먹으면서 좀 더 건강하게 지내려고 합니다.

격려와 조언을 해 주셨던 플래너님께도 다시 한번 더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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