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가 어울리는 가을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29 15:05 조회5,45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산청 산음골 story.2015년 10월 12일갑작스레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어요.지리산 자락에는 가을도 더 빨리, 깊게 스며드는 듯 합니다. 詩가 어울리는 가을!문득, 서가에 꽂힌 책 한권을 집어드니'견딜 수 없는 사랑은 견디지 마라' 차 한잔 드세요. ♧ + Here I am ♡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