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모종을 낼 농장을 가꾸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27 17:13 조회4,65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산청 산음골 story.
2015년 8월 11일 본격적으로 비가 내립니다.
더불어 백련지에 떨어지는 빗방울의 소리 또한 멋진 하모니가 됩니다.
마치 양철지붕에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마냥.
간간히 연잎에 고인 빗방울이 또로록 쏟아지는 이 소리도 멋집니다.
모처럼 내리는 빗속에서 사장님~
관리기로 새롭게 모종을 낼 밭을 가느라고 구슬땀을 흘리십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오늘 예정한 일을 모두 마치고 돌아서자
기다렸다는 듯이 비가 많이 내립니다.
감사 또 감사 합니다.
+ 평화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