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EUM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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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농원의 삼백초 막바지 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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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29 11:55 조회5,4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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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산음골 story.



2015년 8월 30일


오후에 구름이 끼어 농원일을 하기 안성맞춤^^


제 1농원의 삼백초 막바지 작업을 하고서


덕분에 맛난 전어회를 먹었네요.


울 사장님께서 시원하게 쏘았습니다.


1박2일로 지리산 천왕봉을 다녀오신 보상으로..ㅎㅎ


늦은 시각이지만 말차와 대만 오룡차로 차 한잔합니다.


특히, 생선회를 먹었을 적에는 말차가 제게는 딱이거든요.  


오늘은 점심도 저녁도 대접 잘받고


적절하게 노동도 하고, 보람된 하루였네요.  


큰 아들 프코의 안부전화도 받고,감사한 하루입니다.     



+ Here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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