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농원의 삼백초 막바지 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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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29 11:55 조회5,4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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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산음골 story.
2015년 8월 30일
오후에 구름이 끼어 농원일을 하기 안성맞춤^^
제 1농원의 삼백초 막바지 작업을 하고서
덕분에 맛난 전어회를 먹었네요.
울 사장님께서 시원하게 쏘았습니다.
1박2일로 지리산 천왕봉을 다녀오신 보상으로..ㅎㅎ
늦은 시각이지만 말차와 대만 오룡차로 차 한잔합니다.
특히, 생선회를 먹었을 적에는 말차가 제게는 딱이거든요.
오늘은 점심도 저녁도 대접 잘받고
적절하게 노동도 하고, 보람된 하루였네요.
큰 아들 프코의 안부전화도 받고,감사한 하루입니다.
+ Here I am